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KT, 구조적 실적 개선, 저평가 국면이라는 점이 투자포인트 – KB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4-02 09:30: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1일 KT(030200)에 대해 부동산 자산의 본격적인 수익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상향 조정했다. KT의 전일 종가는 2만7250원이다.

KB증권의 김준섭 애널리스트는 5G통신망에 대해 “2019년부터 5G 통신망을 위한 비용이 발생하지만, 4G망에 대규모로 투자했던 유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감소하면서 5G 통신망과 관련하여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을 상쇄하는 구조”라며 “오히려 5G 통신망에 대한 투자가 4G 당시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019년 감가상각비 규모는 감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KT의 4G 설비자산에 대한 유형자산 상각비 감소분은 4,39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5G에 따른 유형자산 상각비 증가분은 이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KT의 부동산 매출액은 2018년 4,500억원대에서 2020년 기준 7,000억원대로 증가할 전망”이며 “부동산 매출 증가는 호텔 운영 수익 및 기업형 임대주택 수익, 기존 전화국 국사에 대한 임대 수익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펀더멘털 외의 이슈로 인해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12개월 선행 PBR 기준 0.5 ~ 1.0배 수준에 거래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12개월 선행 PBR 0.5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KT는 KT그룹의 모회사로 정보통신업체이다. 주력 분야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 IPTV 등 통신서비스 사업과 미디어/콘텐츠 사업이다.

KT

 

[사진=KT]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3.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