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포스코인터내셔널, 과도한 우려와 현저한 저평가 – 하나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4-10 08:20:1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하나금융은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56억원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현재 주가는 PER 8.4배, PBR 0.7배, ROE와 유가수준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일 종가는 1만8500원이다.

하나금융의 유재선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5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이익기여도가 높은 미얀마 가스전 실적은 지난해 가스관 복구 이후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판매량 감소 가능성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가스전 2단계 사업과 A-3 광구의 신규 탐사비용 등 추가 투자비를 감안하면 원가회수 완료 이후 이익감소 우려도 당분간 걱정할 이슈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이뤄지는 가스전 2단계 투자, 추가 광구 탐사, 3단계 투자 등을 고려하면 원가회수 이후 가스전 이익규모 감소 걱정은 연간 회수금액 규모를 감안해도 적어도 3~4년 동안 미뤄도 좋을 전망”이라며 “현재 LNG 현물가격은 PNG보다 경쟁력이 있는 상황이지만 2분기 비수기 이후에 공급과잉 이슈가 해소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기존 AD-7 투자비 관련 우려는 유효한 이벤트지만 일회성이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신규사업의 이익기여가 확인되거나 배당성향에 관한 정책이 가시화된다면 주가는 추세적인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기업집단에 속해 있는 대한민국의 종합상사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CI

포스코인터내셔널 의 CI.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