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넷마블, 3분기 신작과 해외 모멘텀을 고려할 때 최근 급락은 과도함-IBK
  • 김주영 기자
  • 등록 2019-07-02 09:53: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2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넥슨 인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신작과 해외 출시 모멘텀(Momentum)이 지속되기 때문에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넷마블의 주가는 10만150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6월까지 4개의 신작 게임을 흥행시키며, 일곱 개의 대죄가 일평균 15~20억원 수준으로 안정화, BTS월드가 초기 일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며 “모두 외부 IP(지적재산권)를 활용했으나 무리한 과금모델을 지양하고 국내외 흥행하면서 게임의 저변이 넓어졌다”고 판단했다.

이어 “외부 IP를 활용하여 최고의 게임성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외부 IP보유자들이 게임 개발 요청을 지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블레이드앤소울과 킹오브파이터즈 같은 게임 IP이외 만화, 영화, 아이돌 그룹까지 확장되었으며 요괴워치, 겨울왕국 등 인지도가 높은 IP 게임이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게이머들이 적은 과금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이 길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게이머 정보를 확보하게 되면서 향후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때 마케팅과 게임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2분기는 매출액 5446억원(YoY +8.7%, QoQ +14.0%), 영업이익 457억원(YoY -26.6%, QoQ +34.6%)을 달성할 것”이라며 “3분기 일곱 개의 대죄의 안정화, BTS월드의 높은 매출과 더불어 요괴워치와 블레이드앤소울이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martSelectImage_2019-07-02-09-34-56

넷마블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kj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3.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