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디지털대성,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개최… 사업현황과 성장전략 공유
  • 홍지윤 기자
  • 등록 2019-08-08 13:56: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교육 콘텐츠 기업 디지털대성(068930, 대표이사 김희선)이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8월 21일 여의도동 삼덕빌딩 IBK 투자증권 6층에서 실시될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디지털대성은 주요 사업 현황 설명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비전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대성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8 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디지털대성의 이러닝 브랜드인 대성마이맥의 전 강좌를 들을 수 있는 19패스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닝 사업부에서만 이번 1분기에 약 20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약 104% 상승세를 보였다.

2000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된 디지털대성은 지속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이러닝 교육 사업의 강화,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적 자원의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왔다.

국내 독서토론논술 교육 분야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한우리열린교육과 국어모의고사 1위 기업인 이감을 자회사로 있는 디지털대성은 입시 교육 서비스 분야를 넘어 '토탈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교육 콘텐츠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품질을 높여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베트남 등으로의 해외 사업 진출도 구체화하고 있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디지털대성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중인 해외 진출 등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설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다.

디지털대성

#기사분류[0111,특징주]

#종목[068930,디지털대성]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