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디스플레이, OLED 업체로의 환골탈태-신한
  • 김재형 기자
  • 등록 2020-02-05 09:09: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재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LCD TV 패널 가격 반등되었고 올해 영업이익 6800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1만615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하여 “올해 1분기 중국 광저우 OLED TV라인이 정상화되면서 올해 OLED TV패널 생산량은 611만대로 지난해 341만대 대비 79%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OLED TV 사업의 영업이익은 3190억원으로 작년 영업적자 930억원 대비 4120억원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자동차향 POLED가 공급되기 시작해 자동차용 POLED는 면적당 단가가 스마트폰의 5~10배 이상 높아 향후 주요 수익 사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라며 “3분기 스마트폰용 POLED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인 바 올해 POLED 사업의 영업적자는 5310억원으로 작년 영업적자 1조2000억원 대비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3분기말 중국 BOE의 순차입금은 12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LG디스플레이 10조1000억원 대비 약 2조6000억원 높아 치킨게임을 치룰 여력이 없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인 우한의 BOE 10.5세대 LCD라인, Tianma 6세대 OLED라인, CSOT 6세대 OLED라인은 생산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12월 LCD TV패널 가격이 반등 시작했고 올해 10월까지는 상승할 전망”이라며 “올해 1분기, 2분기 LG디스플레이의 영업적자는 각각 2800억원, 1970억원으로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3분기 스마트폰용 POLED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4740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이라며 “올해 전사 영업이익은 6800억원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LG디스플레이는 TFT-LCD 및 OLED 등의 기술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최근싲럭

LG디스플레이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jaehyung120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