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JYP Ent., 외부 환경이 중요한 시점 – 미래에셋대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06-01 09:17: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31일 JYP Ent.(035900)에 대해 올해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JYP Ent.의 전일 종가는 2만285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의 박정엽 애널리스트는 “연결 매출액 340억원(YoY +28.9%), 영업이익 134억원(+132.3%)을 기록했는데 기대치를 상회한 호실적”이라며 “글로벌향 디지털 콘텐츠 매출 지속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 일본향 MD 매출 호조(트와이스 공연 관련, 기존 예상보다 앞당겨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음반/음원 매출액은 104억원(+9%)을 기록했고 ITZY의 신규 앨범 판매량(13만4000)이 지난 앨범 대비 약 15% 증가했으며 콘서트 매출액은 13억원으로 전년비 -37% 감소했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콘서트/팬미팅 취소 영향이 1분기 후반부터 나타났고 기타 매출액은 179억원(+135%)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트와이스의 기존 아레나투어(작년 10월~20년 2월) MD 판매 분이 예정보다 이른 시점에 인식됐고(85억원) 이와 함께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 매출액도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공연 활동이 전면 중단 상태다. 아티스트 수익화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지난 5개년 간 콘서트 매출액은 전체의 12.1%를 차지했는데 티켓 판매 외의 MD 매출액도 이익 기여도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실적에 대해서는 보수적 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공연 등 매니지먼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정 스케쥴 대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수익원이 제한되는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실적 방어가 가능하다”며 “각 라인업의 앨범 판매도 무난히 증가하고 있고 2분기 발매된 GOT7(40만장)과 DAY6 판매(15만장)는 예상을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JYP Ent.는 소속연예인 가수 및 배우의 엔터테인먼트 활동(광고, 행사, 드라마출연, 공연)과 음반(CD),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JYP Ent..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JYP Ent..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