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현대모비스, 전동화 사업 도입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NH
  • 이아현 기자
  • 등록 2020-07-01 13:02: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아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전동화 사업확대 본격화에 따라 모듈부문 장기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추세가 시작될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후 12시 59분 현재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19만65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장기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전용플랫폼(E-GMP)도입을 본격화하면서 현대모비스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2025년 기준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판매목표는 약 165만대(전기차 약 92만대)로, 전동화 사업 확장이 수익성 개선 추세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현재주가 대비 약 2배의 주가상승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 ”내연기관 판매감소 예측이 있지만 전동화 사업 확장이 현대모비스의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시성을 높여줄 수 있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기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고객 다변화와 전동화 매출비중 상승은 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내년부터 현대차그룹 E-GMP 도입과 함께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문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2025년 기준 연결매출액은 52조원, 영업이익은 4조원, 영업이익률은 7.8%일 것”이라며 “같은 기간 전동화 매출액은 약 16조3000억원(지난해 2조800억원), 전동화 매출비중은 31.4%(지난해 7.4%)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장기실적 전망시 올해 이후 AS 부문 매출액은 7조7000억원 수준으로 가정할 것”이라며 “전동화 사업 확대가 연결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자동차 부품 업체로 자동차 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업체이다.

현대

현대모비스 최근 실적[사진=네이버 증권]

 

lah032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