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F&F, 기대 이상의 중국 실적 – NH투자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12-24 16:59:4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F&F(007700)에 대해 국내 코로나 재확산은 아쉽지만 중국은 기대 이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F&F의 금일 종가는 8만34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F&F 내년 중국 매출은 약 1819억원으로 올해 605억원 대비 201% y-y 증가할 것이고 대리상 점포수가 올해 50개점에서 내년 200개점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며 Tmall 트래픽도 우상향 추세라 온라인 일매출도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며 “신발 등 라인업 확장도 지속되고 올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발 판매 족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y-y 증가하는 중이며 내년 에는 디스커버리 등에서 신제품 출시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264억원(-1% y-y), 영업이익 490억원(-30% y-y)으로 매출은 양호하나 이익단에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MLB 한국의 경우 매출 1007억원(-23% y-y)을 기록할 것이고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는 중이며 면세 매출은 개인 리셀러들의 활동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MLB 중국은 매출 295억원(321% y-y)이고 올해 12월 현재 누적 대리상 점포수는 50개점을 넘어섰으며 올해 광군제 관련 매출도 100억원 전후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디스커버리는 매출 1717억원(9% y-y)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아웃도어 활동 증가와 트렌드에 적중한 겨울 신상품 출시, 신발 라인업 확대 등의 수혜를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4%p 하락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국내 매출이 저조하여 할인율 등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F&F는 의류 및 섬유업체로 주요 사업은 브랜드 의류 판매이다.

F&F.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F&F.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