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표주가 괴리율] 경동나비엔, 목표주가 괴리율 47.5%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1-02-19 08:26: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경동나비엔(00945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경동나비엔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7.5%로 가장 높았다. 지난 15일 IBK투자증권의 박용희 애널리스트는 경동나비엔의 목표주가를 100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52500원) 대비 47.5%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경동나비엔이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위메이드(112040)(47.44%), LF(093050)(45.83%), 모두투어(080160)(40.13%) 등의 순이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15일 IBK투자증권의 박용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116억원(YoY +16.6%, QoQ +48.2%), 영업이익 175억원(YoY -13.3%, QoQ -23.6%), 영업이익률 5.6%를 기록했다"며 "이는 추정치대비 매출액 3.3%, 영업이익 33.2%가 부진한 결과인데,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비 8% 하락하며, 북미 매출이 기대치 대비 100억원 부진했고, 판관비에서 성과급이 크게 반영된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이며 지난해 실적호조에 따른 성과급이 크게 증가하며 일시적으로 판관비율 증가세가 가팔라 졌으나, 이는 일시적인 요인일 뿐"이라며 "펀드 환매에 따른 기관 매도가 마무리 국면(연기금 지분 6% 감소), 현재 회사의 영업환경은 보여지는 주가와는 다르게 상당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북미는 지난해 국내 매출을 뛰어 넘었다"며 "제 2의 내수 시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높은 인지도를 통해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이 가능해진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는 콘덴싱 의무화에 따른 MS(시장점유율) 확대가 진행 중"이라며 "중국은 4분기 매출이 101.5% 성장하며, 다시 성장을 논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또 "결국 올해는 전년비 매출액 15.6%, 영업이익 28.9% 성장이 가능할 전망인데 밸류에이션은 저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경동나비엔은 생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및 가스온수기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20210219081321

경동나비엔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09450: 경동나비엔, 112040: 위메이드, 093050: LF, 080160: 모두투어, 030520: 한글과컴퓨터, 000080: 하이트진로, 000080: 하이트진로, 298000: 효성화학, 112040: 위메이드, 131370: 알서포트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