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기아차, 기아차에서 기아로 - NH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3-29 08:52:5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이익체력이 강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기아차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반도체 수급 관련 단기 우려 요인이 있으나 양호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한 요인”이라며 “상반기 성공적인 신차효과(K-8/EV6)는 스포티지가 출시될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고 성공적인 신차효과 누적에 따른 선순환 효과에 따라 중장기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완성차 기준 글로벌 판매(출고)는 약 280만대(15.9% y-y)로 글로벌 수요회복 및 신차효과 글로벌 확산, 미국/인도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이 기대요인”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조9250억원(+14.8% y-y), 4조5241억원(+118.9% y-y, 영업이익률 6.7%)으로 올해 ROE는 11.7%로 2016년 이후 두 자릿수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조105억원(+9.9% y-y), 1조426억원(+134.6% y-y, 영업이익률 6.5%)”이라며 “중국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이 좋은 내수와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성과가 양호하고 인도 시장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어서 “미국시장 수익성이 개선될 것인데 2월 미국시장 인센티브는 대당 2677달러(Vs 지난해 2월 3821달러, Vs 올해 1월 2914달러)로 하락했고 이는 대형 SUV인 텔루라이드의 양호한 판매 성과 지속, 지난해 출시된 쏘렌토 신차효과의 가세 때문”이라며 “쏘렌토 인센티브는 전년대비 대당 약 3000 달러 이상 하락했고 하반기 볼륨모델인 스포티지 신차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미국시장 수익성 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현대자동차그룹 소속으로 완성차 제조업체이다.

기아차.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기아차.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