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메리츠화재, 업종 내 최고의 수익성과 이익안정성 보유 - BN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4-21 08:47:2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21일 메리츠화재(000060)에 대해 보험영업손익 개선으로 순이익 1131억원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메리츠화재의 전일 종가는 1만885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YoY +5.1%(QoQ +3.0%)인 1131억원으로 장기보험의 높은 성장 지속과 자동차보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며 “특히 경쟁완화 및 수익성 중심의 전략에 따라 사업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고 다만 보험영업 실적이 회복되면서 이익 보전을 위한 유가증권 매각 등의 축소에 따라 투자영업이익률(운용자산평잔대비 지난해 1분기 6.3% → 올해 1분기 4.1%)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1분기 경과보험료는 YoY +10.2%(QoQ +3.0%)인 2조2716억원”이라며 “손익확대에 따라 큰 폭으로 축소(2019년 YoY -11.2%, 지난해 YoY -6.1%)됐던 자동 차보험료는 기저효과와 손해율 안정화로 경상적 수준의 회복 예상과 보험료 비중(지난해 기준) 89%를 차지하는 장기보험료도 기고효과에도 불구하고 기존 물건의 갱신에 집중하면서 10% 초반의 높은 성장을 지속함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량 제한과 우량 물건 중심의 영업전략이 지속되면서 낮은 수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향안정화(82.0% → 81.9%)와 경쟁완화에 따른 신계약 성장 축소 및 기존 우량물건의 갱신 집중에 따라 장기보험 손해율(79.7% → 78.2%) 안정화도 지속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전체손해율(79.6% → 78.1%)도 업계 최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올해 1분기 투자영업이익은 YoY -31.6%(QoQ +10.4%)인 2292억원으로 보험영업손익 개선과 향후 재원 확보를 위한 유가증권 매각축소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라며 “올해 당기순이익은 YoY +4.6%인 4534억원으로 전년도 큰 폭의 이익증가(YoY +59.8%)에 따른 기고효과와 재원확보를 위한 투자영업이익률(연간기준 4.6% → 3.6%) 큰 폭 하락, 향후 사업비율 하향안정화에 따른 보험영업손익 개선 가능성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메리츠금융그룹 기업집단에 속해 있으며 손해보험업 및 이에 관련된 부대사업을 영위한다.

메리츠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메리츠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