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현대건설, 산뜻한 시작, 턴어라운드 출발점 - 대신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4-26 09:00: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대신증권은 26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올해 1분기 국내는 성장하고 해외는 안정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을 유지했다. 현대건설의 전일 종가는 4만9800원이다.

대신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3254억원(YoY -6%), 영업이익 899억원(YoY -47%)”이라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 영업이익 +1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전했다.

또한 “매출액은 국내가 2조7475억원(YoY +12%)으로 증가했고 수주잔고 증가 영향”이라며 “해외는 1조4021억원(YoY -13%)으로 감소했고 주요 공사 완공, 신규 공사는 3월부터 반영됐으며 영업이익은 국내 호조, 해외는 특별한 충당금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1분기 국내주택 분양은 6941세대로 계획(7700세대)에 소폭 미달했으나 용인 고림 프로젝트가 4월로 밀린 영향으로 연간 3만1000세대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올해는 2016년 이후 지속된 이익감소 기조에 마침표를 찍고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서 “올해 수주목표는 25조4000억원(국내 14조3000억원, 해외 11조1000억원)”이라며 “올해 1분기는 아쉽게 카타르 LNG 프로젝트 수주에 실패했지만 쿠웨이트 항만, 홍콩 병원 등 가시성 높은 프로젝트가 다수 포진했고 국내는 낮은 조달 금리와 브랜드파워로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건설은 토목과 건축 공사를 주 사업 영역으로 한다.

현대건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현대건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