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대우건설, 바야흐로 업종 리레이팅 국면. 마땅히 오를 만하다 - KB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4-29 17:33: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29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향후 일회성 요인 축소돼도 매출 증가하며 턴어라운드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했다. 대우건설의 금일 종가는 7690원이다.

KB증권의 장문준 애널리스트는 “KB증권에서는 지난 11월 9일, 커버리지 개시(201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한 바 있다”며 “이후 반년이 지나지 않아 주가는 125%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또한 “빠른 주가의 상승 추세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펀더멘탈 개선을 통해 수익 추정의 신뢰도가 상승한 상황”이라며 “회사의 지속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와 우호적인 건설 업황이 맞물릴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리레이팅을 기대해도 좋다고 본다”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 1분기는 연결기준 매출액 1조9400억원(YoY -2.4%, QoQ -15.4%), 영업이익 2294억원(YoY +89.7%, QoQ -9.5%), 지배주주순이익 1479억원(YoY +139.1%, QoQ 31.0%)을 기록했다”며 “부진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주택/건축부문(올해 1분기 매출액 1조4100억원, GPM 19.6%)과 플랜트 부문(올해 1분기 매출액 1732억원, GPM 17.5%)의 높은 이익률이 호실적의 동력이었으며 해당 부문에서 준공정산 등으로 일회성 이익이 각각 600~650억원, 170억원가량 반영됐다”며 “2분기부터 일회성 요인이 축소되더라도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나타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대우건설은 도로, 철도 등의 사회기반시설, 아파트, 석유화학시설 및 발전소를 건설한다.

대우건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대우건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