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셀트리온헬스케어, 2021년 하반기 신제품 런칭이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SK
  • 김미성 기자
  • 등록 2021-05-18 08:26: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김미성 기자] SK증권은 18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북미향 트룩시마의 공급 일정 조정으로 전년비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신제품 런칭으로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전일 종가는 11만4300원이다.

SK증권의 이달미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3563억원(YoY -0.2%), 영업이익은 315억원(YoY -43.5%, OPM(영업이익률) 8.8%)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올해 1분기 일시적인 실적 감소의 원인은 공급일정 조정에 따라 수익성 높은 트룩시마의 북미향 매출액 비중이 감소했으며 해외직판 준비를 위해 인력채용에 따른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일시적인 요인으로 2분기에는 1분기에 인식되지 못했던 북미향 트룩시마 매출이 2분기로 이연돼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또 6월에 유럽 런칭이 예상되는 유플라이마가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렉키로나 파키스탄 10만 바이알 계약은 초기물량이 5,6월에 선적되면서 2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유플라이마와 렉키로나가 견인하는 실적 성장세는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의 성장세 역시 긍정적으로 판단되는데 트룩시마 미국 점유율이 지난 4분기 20%에서 올해 1분기 22%로 지속 상승 추세”라며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가 하반기 미국에서 추가 런칭이 예상되고 하반기 미국에서는 두 제품이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셀트리온 실적 0518

셀트리온헬스케어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금융]

kbg073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