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아이원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 하나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6-03 17:30: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하나금융은 3일 아이원스(114810)에 대해 올해는 실적이 정상화되고 다음해는 신규사업이 실현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500원을 유지했다. 아이원스의 금일 종가는 8740원이다.

하나금융의 황성환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377억원(YoY +13.7%), 영업이익 67억원(YoY +420.9%)으로 성공적인 실적 개선세를 시현했다”며 “이는 지난해 판관비 대폭 축소 성공(2018년 387억원 → 2019년 266억원 → 지난해 168억원), 올해 1분기부터 본격화된 매출원가 구조 개선(매출원가율 2019년 1분기 73.4% → 지난해 1분기 80.0% → 올해 1분기 67.7%)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또한 “2019년 현재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문기 대표이사의 경영 복귀에 따른 강력한 구조조정과 사업부 개편(LED, 환경 등 부진 사업부 철수)이 있었다”며 “이후 지난해 반도체 정밀가공, 정밀세정 부문으로 사업부를 집중했고 경영 정상화를 거친 아이원스는 올해 1분기부터 빠른 이익률 개선세를 보이며 과거 부진을 완벽히 털어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 같은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어 올해 완전한 실적 정상화를 실현할 것이고 더불어 아이원스는 쿼츠링과 정밀미세코팅 부분에서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쿼츠링은 기존 쿼츠(석영) 소재 대비 높은 식각성과 낮은 원가율을 지닌 신소재를 개발해 현재 주요 장비사 와 테스트를 진행중이고 빠르면 다음해 상반기 신규사업이 구체화될 것이어서 지속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74억원(YoY +7.6%), 영업이익 251억원(YoY +168.1%)으로 아이원스는 비포마켓을 중심으로 AMAT 식각장비 챔버 부품을 납품하며 안정 적이며 꾸준한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 적 회복 구간에 돌입한 아이원스는 2022년부터 이익률이 높은 신소재 쿼츠링 및 반도체 미세코팅 사업이 진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정밀가공-반도체 부문에서 주요 생산품목 판매 호조 및 생산량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구조 개선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원스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 및 세정,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아이원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아이원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