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티앤엘, 글로벌 경쟁력 입증으로 호실적 지속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6-08 17:26: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티앤엘(340570)에 대해 트러블 케어 해외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고 신사업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티앤엘의 금일 종가는 6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동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월 상장한 국내 대표 창상피복재(상처를 보호하거나 오염을 방지하고 삼출액의 흡수, 출혈 또는 체액의 손실 등을 막기 위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주요 제품군은 창상피복재, 정형외과용 고정제, 고기능성 소재가 있다”며 “최근에는 창상피복재인 하이드로콜 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트러블 케어(여드름 등)로 시장을 확대했고 티 앤엘은 2018년부터 ODM 형태로 미국 트러블 케어 시장에 진출, 주요 유통 채널 침투 가속화에 따른 매출 고성장이 지속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이드로콜로이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은 가속화되고 있고 ODM으로 공급 중인 미국향 트러블 케어 패치 매출 고성장이 돋보인다”며 “2018년부터 Hero Cosmetics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했고 최근 아마존닷컴, 타겟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1위를 기록하며 매출이 고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8년 95억원에 불과했던 하이드로 콜로이드 매출액은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함께 지난해 211억원까지 증가했다”며 “올해에는 미국 향 매출 증가로 441억원으로 고성장 할 것이고 하이드로콜로이드가 고마진 품목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서 “하반기에는 신사업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될 것이고 스마트 패치, 마이크로니들 기반 화장품 출시, 이후로는 필러 등 경피약물 전달시스템(TDDS)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신제품 출시는 실적 기여 측면에서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측면에서 향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미국 향 트러블 케어 패치를 중심으로 한 전사 실적 고성장, 신제품 출시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있을 것”이라며 “이미 미국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의 성과가 포착되고 있는 만큼 호실적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하고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티앤엘은 고분자 기술을 기반으로 창상치료재(하이드로콜로이드, 폼 등) 및 정형외과용 고정재(CAST, SPLINT)를 제조 및 판매한다.

티앤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티앤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