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포시에스, 페이퍼리스 시대 가시적 성장의 본격화-유안타
  • 김민교 기자
  • 등록 2021-06-09 08:31: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김민교 기자] 유안타증권은 9일 포시에스(189690)에 대해 회계연도 기준 2015년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전자리포트와 전자문서의 보급 증가로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포시에스의 전일 종가는 9210원이다.

유안타증권의 박진형 연구원은 “포시에스는 6월 결산 법인으로 FY(회계연도)2020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억원(YoY +11.2%), 59억원(YoY +22.7%)”이라며 FY2015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4분기(4~6월)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억원(YoY +12.4%), 32억원(YoY +68.3%)으로 전자리포트 및 전자문서 보급이 확대되며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개정 전자문서법 시행에 따라 기업들의 페이퍼리스 정책이 확대 시행되면 포시에스의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포시에스는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는 리포팅 솔루션과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 등을 개발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며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까지 분야를 확대했고 AI(인공지능), 챗봇,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지능형 전자문서 플랫폼도 연구 개발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포시에스는 비대면 업무 증가,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춰 전자문서 활용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성장이 기대된다”며 “리포트의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를 사용자가 원하는 양식으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업무 시스템 구축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전자문서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종이 문서를 온라인 전자문서로 조회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활용토록 하는 솔루션으로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이 명확해지고 이중 보관 문제를 해결하며 전자 문서의 활용이 늘어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자문서 신규시장은 약 2조1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의 경제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포시에스는 리포팅 솔루션과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포시에스

포시에스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kmk22370@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