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유니드, 조회수 1096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1-07-28 09:55:3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유니드(01483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7월 22일~28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의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지난 23일 유니드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1096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유니드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오테크닉스(039030)(429건), 백산(035150)(381건), 에스와이(109610)(369건), GST(083450)(347건) 등의 순이다.

 20210728080418

23일 한화투자증권의 전우제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554억원(YoY +75%)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지난해 기록한 최대실적(962억원)은 이미 상반기에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본사) 가성칼륨 판가는 운임 상승 속도를 맞추지 못해 전년비 감소했으나, 중국 가성칼륨과 염소 시황은 호황을 지속했다"며 "MDF(중밀도섬유판)도 해외 경쟁 수입가(+운임) 상승에 마진이 크게 상승하며 영업이익률은 1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450억원(YoY +91%)으로 정기보수가 일부 진행되는 비수기지만 호황을 이어갈 것"이라며 "신규투자포인트로 탄소포집(CCUS)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또 "2030년 탄소저감과 2050년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재생발전의 확대와 탄소포집이 필수적이며, 부생수소 생산시 1:10 비중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제거에도 CCUS 기술이 적용된다"며 "세계 CCUS 시장은 현재 ‘습식’ 방식을 사용 중이며 흡수제를 아민계에서 탄산칼륨계로 전환 중”이라며 “SK머티리얼즈도 3월 탄산칼륨 기술을 이전 받았는데 유니드는 세계 칼륨계(가성∙탄산칼륨) 1위(시장 점유율 30%) 업체이며 현재 탄산칼륨 매출 중 약 10%가 탄소포집용으로 발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연간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지난해 4000만톤/년에서 2025년 3억톤, 2030년 8억톤, 2050년 57억톤으로 향후 9년간 시장이 20배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탄소포집 비용도 30달러/톤으로 EU(유럽연합) 탄소배출권(70달러/톤) 보다 낮아 경제적으로도 우수하기 때문에 지금이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보다 빠르게 성장할 CCUS 산업 핵심소재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니드는 전 사업부(가성칼륨, 염소, MDF) 호조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4%, 27% 상향했다”며 “탄산칼륨이 탄소포집에 사용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돼 내년 말을 목표로 중국에 9만톤/년 공장을 추가 증설 중"이라고 말했다.

유니드는 가성칼륨, 탄산칼륨 등을 생산하는 화학기업이다.

+

유니드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14830: 유니드, 039030: 이오테크닉스, 035150: 백산, 109610: 에스와이, 083450: GST, 092070: 디엔에프, 297090: 씨에스베어링, 093370: 후성, 064290: 인텍플러스, 319660: 피에스케이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