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노션, 신차에는 새로운 광고로 – 대신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8-23 18:09:2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이노션(214320)에 대해 올해 2분기는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신차 골든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이노션의 금일 종가는 5만7300원이다.

대신증권의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GP 1600억원(YoY +22%, QoQ +13%), OP 325억원(YoY +103%, QoQ +60%)으로 2분기 기준 GP와 OP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2분기 현기차 국내외 판매량 증가, 현기차의 마케팅비 증가에 따라 이노션 또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본사 GP 329억원(YoY +33%)으로 5개 분기 만에 순성장으로 전환했고 현기차 마케팅 증가 외에 기아차의 새로운 CI도 2분기부터 변경 작업 진행되면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GP 1300억원(YoY +20%), 글로벌 GP 비중 50%의 주요 지역이 성장을 견인했고 1년간 중단됐던 BTL(Below The Line, 프로모션 등 대면 마케팅)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하반기 이후에도 산타페 하이브리드, 아반테, 코나, GV60(프로젝트 JW), 캐스퍼(스몰 SUV), K9, G90, 펠리세드 Face Lift, 그랜저 Full Change 등 새롭게 선보이는 차종의 등장과 볼륨 차종의 출시로 신차 Golden Cycle은 지속될 것”이라며 “개별 차종에 대한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국내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특히 제네시스 라인업이 세단에서 시작해서 SUV와 전기차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 뉴욕에 “Genesis House”를 오픈하면서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이 강화될 것이고 이노션의 BTL(Below The Line)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강화되고 주요 광고주의 경우 전통 매체를 통한 마케팅이 강했지만 국내 기준 디지털 광고 비중이 50%까지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했다”며 “올해 5월 디퍼플 인수에 이어서 글로벌 Ad Tech, Digital Creative 회사들에 대한 M&A 검토 중이고 보유 현금은 6500억원”으로 파악했다.

끝으로 “주주환원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글로벌 평균 수준인 40%대 중반의 배당성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의 경우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 배당성향을 57%까지 상향하면서 DPS를 시장 기대수준인 1800원(YoY +300원)으로 정했고 올해에도 중간배당 450원 포함 지난해 수준의 배당을 계획했으며 성향은 46%”라고 보도했다.

이노션은 광고업(광고대행, 광고물 제작, 뉴미디어/디지털 마케팅, 프로모션, 옥외광고 등)을 영위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주력 광고계열사이다.

이노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이노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2.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