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영전자, 영업이익 YoY +36.7% 전망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10-21 16:37: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삼영전자(005680)에 대해 성장 모멘텀은 SSD와 자동차 충전모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삼영전자의 금일 종가는 1만195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538억원(YoY +3.7%), 영업이익 35억원(YoY +36.7%), 순이익 38억원(YoY +15.0%)으로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올해 3분기에도 영업이익 고성장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해콘덴서 판매량 증가가 견조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며 “참고로 삼영전자의 분기 실적은 계절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YoY 실적비교가 바람직하며 4분기는 12월 생산과 수요가 거의 없는 비수기”라고 설명했다.

또 “삼영전자는 11월 이후 국내 대형 반도체 회사에 SSD용 전해콘덴서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미 올해 연초부터 모회사를 통해 상품판매를 진행했고 올해 3분기 자체적인 생산설비가 완공돼 이제 본격적으로 국내 성남공장에서 생산된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체생산 공급 물량은 과거 상품대비 대비 2~2.5배 정도 Q가 증가하고 수익성도 가전용 대비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보여 다음해 이후 삼영전자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자동차용 배터리 충전모듈 사업도 계획하고 있는데 만약 긍정적으로 진행된다면 자동차 부문에서 성장성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현재 삼영전자의 시가총액은 순현금 2641억원(순현금/주식수 = 1만3200원) 대비 낮은 수준으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를 보이고 있다”며 “참고로 삼영전자의 순현금은 2018년 2307억원 → 2019년 2437억원 → 지난해 2627억원 → 올해 2분기 2641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영전자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및 고체콘덴서, 콘덴서 자재를 생산, 판매한다.

삼영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삼영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