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비나텍, 2022년,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12-21 17:03: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비나텍(126340)에 대해 캐시 카우가 될 본업, 신사업 성장, 영업 레버리지가 투자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비나텍의 금일 종가는 5만4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최규헌 애널리스트는 “1999년 설립됐고 슈퍼커패시터(2004년)와 수소연료전지 부품(2019년) 양산 체제를 갖추면서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업체로 새롭게 발돋움했다”며 “신사업인 수소연료전지 사업이 성장하면서 2023년 기준 슈퍼커패시터 매출 비중은 83%(지난해 88%), 수소연료전지 비중은 14%(지난해 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신제품 출시, 신규 시장(AGV 등) 진입으로 2023년 슈퍼커패시터 매출액은 801억원(지난해 대비 +95%), 글로벌 슈퍼커패시터 시장은 연평균 22% 성장할 것이고 글로벌 중형 슈퍼커패시터 시장 점유율 1위(약 20%) 업체로 수혜를 누릴 것”이라며 “ESS FR, 수소차 보조 전원의 주요 신규 시장이 개척될 경우 본업 매출액은 39%(올해~2023F CAGR)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2023년 예상 수소연료전지 매출액은 133억원(지난해 대비 +260%), 수소연료전지 시장은 PEMFC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고 수송용이 주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건물용 MEA 납품 레코드를 통해 차량용 MEA 시장(2030년 기준 7조6000억원, 연평균 성장률 42%)에 진입할 것이고 ACE CREATION 인수로 수소연료전지 스택 제조 업체로의 도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산업 성장 예상에 따른 선제적 증설로 가동률 하락이 지속됐는데 전방 수요 증가로 가동률이 상승하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2023년 영업이익률은 17%(올해 10%)일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다음해부터 구조적 성장 국면에 돌입할 것이고 본업과 신사업의 성장으로 미래에 대한 그림이 보다 명확해지면서 주가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며 “Tipping Point(2023~2024년 예상) 도달 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비나텍은 슈퍼 커패시터 및 친환경 탄소전지 전문제조업체이다.

비나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비나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2.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