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엠텍, 예상보다 더 빠른 사업 속도, 2022년 고성장 가시화 – 대신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12-23 08:57: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이엠텍(091120)에 대해 BAT의 일본 시장 진출 가속화, 릴 디바이스 공급이 확대되고 부품 사업부 안정적 성장세 및 의료기기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엠텍의 전일 종가는 2만8050원이다.

대신증권의 한경래 애널리스트는 “전자담배 및 부품 사업부 모두 예상 대비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고 BAT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 및 베트남 추가 증설 착공 시작으로 고성장이 본격화됐다”며 “다음해 전망 PER 9.4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이고 다음해 지속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번주 BAT의 글로프로슬림이 일본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가 시작됐는데 기존에 다음해 1분기에 판매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더 빠른 속도”라며 “일본 전자담배 시장은 국내 대비 5배 이상 큰 규모, 국내에서는 미미한 BAT의 점유율이나 일본에서는 약 20%로 높은 수준인 점을 감안 시 다음해 상반기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베트남 공장 추가 증설 착공에 들어갔고 이는 다음해 신규 모델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로 다음해 신규 고객사향 매출 확대가 확실시될 것”이라며 “지난 9월 전파인증 받은 릴 솔리드 2.0의 국내외 이원화 공급이 본격화될 것이고 릴 하이브리드에 이어 공급 라인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품 사업부 주요 고객사의 올해 플래그십 모델 선도 업체로 공급하며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다음해 1분기에 출시할 모델도 선도 업체 가능성 높은 상황이고 다음해 폴더블폰 판매량 확대, 스마트워치 등에 힙입어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2월 17일 아이메디신 의료기기 아이싱크웨이브(뇌파 측정, 관리 의료기기)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고 다음해 3월 미국 FDA 인증도 있을 것”이라며 “관련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 업체는 4개 업체에 불과하고 그 중 1개 업체만 FDA 인증 받은 상황으로 아이싱크웨이브가 두번째로 미국 FDA 인증 시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다음해는 매출액 5176억원(YoY +31%), 영업이익 592억원(YoY +69.4%)”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흐름 기반의 보수적인 추정치로 전자담배 및 신규 아이템 매출 추가 시 실적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엠텍은 음향기기 제조업체로 이동통신 단말기용 Micro-Speaker와 Speaker-Receiver 일체형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한다.

이엠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이엠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