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AVER, 2022년 변화 기대-NH
  • 윤준헌 기자
  • 등록 2022-01-05 10:10: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윤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NAVER(035420)에 대해 여러 이슈로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신사업 투자와 성과 지속으로 중장기적으로는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주가는 35만6000원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4분기 매출액은 1조9000억원(YoY +25.7, QoQ +10.1%), 영업이익 3594억원(YoY+ 11%, QoQ +2.7%)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3911억원 하회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4분기 광고 성수기 영향과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커머스 사업 성장이 지속되고, 왓패드 인수와 제페토 매출 성장으로 매출액은 전년비 25.7% 성장할 것”이라며 “다만 성과급 반영과 개발 및 운영비, 웹툰, 커머스 관련 마케팅비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18.9%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NAVER의 주가는 정부의 플랫폼 규제와 대선 등 이슈로 지난해 7월 고점 이후 20% 하락한 상황이다”라며 “하지만 이러한 조정은 마무리 국면으로 최근 메타버스, 웹툰, 콘텐츠 등 신사업 투자와 광고, 커머스 등 주요사업 성장으로 네이버 전체 가치는 성장했다”라고 언급했다.

또 “새로운 경영진 교체로 인한 글로벌 사업과 M&A(인수·합병) 등 적극적인 행보는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며 “추가적인 하락 보다는 상승이 기대돼 대표 플랫폼 업체로서 영향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AVER는 웹툰, 포털 서비스 등 IT 컨텐츠 사업을 진행한다.

네이버

NAVER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wnsgjswnsgjs@buffe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