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 양호한 지난해 4Q 실적, 올해도 이어질 것-NH
  • 이지윤 기자
  • 등록 2022-01-13 13:12: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지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SK(034730)에 대해 지난해 4대사업 중심의 투자 성과를 냈고, 전분기에 이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SK의 오후 1시 10분 현재 주가는 24만6500원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지난해 첨단소재, 바이오, 그린, 디지털 등 4대사업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6조원 투자 계획 발표 이후, 각 사업별 투자간담회를 통해 사업 영역과 투자 계획을 구체화했다”며 “프랑스 유전자,세포치료제전문 CMO(의약품 위탁 생산)업체 이포스케시(Yposkesi) 인수(바이오), EV(전자볼트)충전기업체 시그넷 EV 인수, SK머티리얼즈 합병(이상 첨단소재), 미국 연료 전지업체 플러그 파워(Plug Power)와 조인트벤처(JV)설립, 미국 대체단백질업체 퍼펙트 데이(Perfect Day) 투자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구체화와 함께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투자사업 처분 및 상장, 전략적투자 유치로 투자 선순화를 기대한다”며 “내년 SK팜테코 나스닥 상장 계획, SK실트론 상장 가능성 등은 투자재원 확보와 함께 NAV(순자산가치)가 현실화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K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5조2704억원(YoY +31%), 영업이익 1조6574억원(YoY +1319%)으로 전분기에 이어 올해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한다”며 “SK E&S는 유가 강세 반영에 따른 상승폭 확대(YoY +126%, QoQ +35%)와 발전가동률 상승으로 영업이익 1943억원(YoY +59%)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SK E&S의 연간 영업이익 6401억원은 2012년 이후 최대 영업이익이며 2018~2020년과 달리 자산처분이익 없지만, 영업개선으로 배당지급 축소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또 “SK팜테코는 하반기 이후 대형 고객 물량 증가 효과 지속으로 지난해 4Q 잠정 매출액 3290억원(YoY +70%),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830억원(YoY +36%)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SK는 자회사의 제반사업을 관리하는 지주사업 및 IT서비스 등을 사업한다.

SK 캡처사진

SK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iyoun602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