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키움증권, 2021년 최대실적 지속과 종합금융증권사로서 추가 이익확대 - BN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1-18 08:44: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18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플랫폼 증권사로서의 프리미엄과 금융업종 내 가장 높은 ROE 유지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의 전일 종가는 10만200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YoY -8.5%(QoQ -20.9%)인 1840억원”이라며 ”거래대금 축소에 따라 수탁수수료 감소가 불가피하나 요율이 높은 해외주식 비중 확대와 파생상품 점유율 상승, 양호한 이자이익 증가로 상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주식시장이 하락(KOSPI 9월말 3199pt → 12월말 2977pt)하고 채권금리가 상승(국고채(%) 1년 및 3년물 각각 9월말 1.050 및 1.594 → 12월말 1.351 및 1.795)했다”며 “그럼에도 운용수익 다변화 및 안정적인 유가증권운용 등으로 상품(파생상 품 포함) 및 기타관련이익 축소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수수료이익은 YoY -6.7%(QoQ -14.0%)인 1972억원”이라며 “일평균거래대금(2020년 4분기 27조6000억원 → 지난해 3분기 26조3000억원 → 지난해 4분기 22조7000억원) 축소에 따라 수탁 수수료가 감소하나 해외주식 비중 학대와 파생상품 점유율 상승, 지난해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한 IB 및 PF관련 수수료 증가로 상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이자이익은 YoY +20.1%(QoQ -1.0%)인 1364억원”이라며 “주식시장 하락과 거래대금 축소에도 최대규모의 신용거래융자잔고(2020년 4분기 19조2000억원 → 지난해 3분기 24조8000억원 → 지난해 4분기 23조9000억원)와 자본확충, 리테일 시장지배력 확대에 따라 전분기와 유사한 최대규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배주주순이익은 2019년 YoY +87.2%인 3628억원, 2020년 YoY +91.3%인 6939억원, 지난해 예상 YoY +29.6%인 8995억원의 최대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1/13일 기준 거래대금 21조8000억원) 주식시장 하락 및 거래대금 축소에 따른 이익하향과 토스 및 카카오페이증권 등 온라인시장 경쟁심화 우려가 존재하나 오랜 업력에 따른 고객 충성도와 자본력을 감안하면 플랫폼 증권사로서의 견고한 리테일 시장지배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올해 1분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로 기업금융 확대 등 추가 이익증가 및 이익다변화도 유효하다”며 “금융업종 내 가장 높은 경상적 ROE 21.7% 대비 PBR 0.7배에 불과하다”고 파악했다.

키움증권은 유가증권의 매매, 뮤추얼펀드와 수익증권 등을 취급하는 온라인 종합 증권회사이다.

키움증권.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키움증권.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2.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