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웰패션, 견고한 본업 성장세. 21.4Q 컨센서스 부합 전망 - IB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2-08 08:46:5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8일 코웰패션(033290)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업황 호조로 본업 개선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본업은 보복 소비세 지속되며 올해도 순항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코웰패션의 전일 종가는 849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황병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코웰패션은 매출액 2897억, 영업이익 376억을 시현해 컨센서스 수준에 부합할 것”이라며 ”패션사업부 기존 전망치를 조정했는데 매출액은 4분기 온라인 의복 시장 호조를 반영해 45억 상향했고 영업이익은 15억 하향 조정했는데 연말 성과급 지급이 전년 대비 10억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웰패션의 본업은 패션사업부로 매출 성장이 국내 온라인 의복 시장 성장과 궤를 같이하고 홈쇼핑 채널 내 주요 제품 언더웨어 부문이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대비 성장 속도가 빠르다”며 “패션사업부 연평균(3년) 매출액 성장률(지난해 4분기 TTM 기준)은 12.1%로 동기간 국내 온라인 의복 시장 소매판매 성장률 8.6%를 상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도 온라인 의복 시장 내 보복 소비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는 바 본업의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온라인 의복 시장 성장 추이는 소비자동향지수와 궤를 같이하는데 지수는 작년 두 번의 변이 바이러스 출현(6월 델타, 11월 오미크론) 당시 급격한 하락에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수는 급격한 하락 후 1~2개월 내 추세적 상승을 보였다”며 “올 3월 초 확산세 정점, 위중증률 상승 둔화, 오미크론 계절 독감화 등을 가정 시 4월부터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최근 섬유/의복 업종 밸류에이션은 보복 소비세에 따른 업황 호조, 경기 방어적 특성의 투자 매력 요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조정(업종 Fwd.12M P/E 기준 11월 초 9.0배, 2월 초 7.3배)을 반영하고 있다”며 “패션사업부 Target Multiple 산출에 기존 Fwd.12M P/E값 9배를 적용했고 올해 1분기 말 확산세 정점 및 계절 독감화 전망에 따른 엔데믹 기대감 상승으로 밸류에이션도 회복될 것”으로 추측했다.

코웰패션은 전자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전자사업과 내의류, 양말, 잡화 등을 제조, 판매하는 패션사업을 영위한다.

코웰패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코웰패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