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확대... 한도 6억3000만→10억 상향
  • 박수민 기자
  • 등록 2022-04-05 13:48: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박수민 기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문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시세에 관계없이 대출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323410)는 KB 부동산 시세 9억원 이하의 수도권 소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상품 대상 가격 제한을 해제하고 대출 한도는 6억3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이르면 5일 오후부터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기 및 투기과열지구 소재 시세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주택구입목적,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은 제한된다.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포스터. [이미지=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지난 2월 출시한 주택담보대출은 챗봇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서류 제출, 대출 심사, 실행까지 모바일 주택담보대출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였다.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KB시세 9억원 이하 수도권 아파트로 담보대출 대상을 한정했으나, 3월 말 기준 누적 약정금액 약 11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말까지 대출을 실행한 고객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고객이 대출금을 미리 갚을 경우 대출금의 최대 1.5%까지 중도상환 수수료를 부과한다. 카카오뱅크는 전월세보증금대출, 중신용대출 등 모든 대출 상품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한 달간 '한도 조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예상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심종목]

카카오뱅크: 323410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