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표주가 괴리율] 서진시스템, 목표주가 괴리율 63.27%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4-15 08:40:1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서진시스템(17832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서진시스템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63.27%로 가장 높았다. 지난 12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1만9100원) 대비 63.27%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서진시스템이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DB하이텍(000990)(47.84%), 코스맥스(192820)(45.75%), 카카오게임즈(293490)(44.58%) 등의 순이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20220415082026

12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364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영업이익은 36.3% 감소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을 지난해 1분기 수준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통신장비, 모바일, 반도체 장비 부품 등의 성장이 견고함에도 불구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 부품 및 그릴 제품을 포함한 기타 부품 공급이 물류 문제로 납품 지연되면서 2분기로 이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더불어 공급이 지연된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자재 및 인건비 등이 1분기에 반영돼 1분기 수익성도 하락했을 것"이라며 "반면 2분기 및 하반기로 가면서 사업 다각화 및 고객 다변화 성과가 반영되면서 실적은 급성장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2분기는 1분기에 이연됐던 매출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최고 실적 경신을 예상하는 이유는 통신장비 부품에서 기존 삼성전자 이외에 에릭슨향 공급 본격화 및 미국향 후지쯔 공급도 확대되고 반도체장비 부품 매출액은 기존 부품 매출 이외에 화성사업장을 통한 장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진시스템은 통신장비, 모바일, ESS, 반도체 장비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15082104

서진시스템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78320: 서진시스템, 000990: DB하이텍, 192820: 코스맥스, 293490: 카카오게임즈, 060720: KH바텍, 139480: 이마트, 020120: 키다리스튜디오, 000270: 기아, 007660: 이수페타시스, 060720: KH바텍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