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컴투스그룹, 중남미 블록체인 게임 길드 ‘올라 GG’에 투자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4-29 11:15: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컴투스그룹(063080)이 중남미 게임 시장을 확대한다. 

컴투스그룹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탈중앙화 게임 길드인 ‘YGG(Yield Guild Games)’의 중남미 지역 파트너 ‘올라GG(Ola GG)’에 투자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 그룹은 ‘갤럭시 인터랙티브(Galaxy Interactive)’, ‘비트크래프트(BITKRAFT)’, ‘아카(Arca)’ 등 글로벌 투자자들과 함께 올라GG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올라GG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확보한 금액은 800만 달러로, Web3 게임의 NFT(대체불가토큰) 획득을 포함해 중남미 지역 Web3 게임 확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컴투스]

올라GG는 2억3000만명의 라틴아메리카 게임 유저 풀을 바탕으로 게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안전하게 블록체인 기반 금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복합적 성격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컴투스 그룹이 지향하는 Web3 정신과 올라GG의 활동 방향이 맞닿으며 중남미 지역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남미 지역은 글로벌 Web3 지형에서 잠재 성장성이 두드러지는 지역으로, 컴투스 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C2X 플랫폼을 확장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수용성도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올해, 컴투스 그룹은 미국 유망 블록체인 게임 기업 ‘5x5 게이밍’과 블록체인 게임 및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에셋을 개발하는 전문조직체, ‘브리더다오(BreederDAO)’, 일본 블록체인 게임 및 솔루션 기업인 ‘더블점프 도쿄’ 등에 투자하며 글로벌 Web3 사업을 가속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그룹은 C2X 블록체인 플랫폼에 주요 콘텐츠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다. C2X 플랫폼은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실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유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한다. 올해 컴투스 그룹은 C2X 플랫폼에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10종 이상의 하이 퀄리티 Web3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