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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대만 배터리 기업과 손잡았다…프롤로지움과 계약체결
  • 박수민 기자
  • 등록 2022-05-13 1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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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박수민 기자] 포스코홀딩스(005490)가 차세대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대만의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Prologium)’과 협력키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2일 프롤로지움에 지분 투자 및 핵심소재인 전고체 배터리 전용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 고체전해질 공동개발,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타워. [사진=더밸류뉴스]

 

2006년에 설립된 프롤로지움(Prologium)은 2012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으며, 이를 스마트워치 등 소형 IT기기 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또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독일의 다임러그룹 등 주요 완성차업체와 함께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이차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액체 성분의 전해질을 통해 전기가 생성, 충전 되는데, ‘전고체 배터리’는 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하고, 분리막을 없앤 차세대 전지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전고체 배터리에 적용 가능한 고용량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 소재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고체전해질 생산 법인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을 설립하여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관심종목] 

포스코홀딩스 :  005490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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