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 판매 2020년 동기대비 9% ↑...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5-19 14:53: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청정라거-테라’ 판매가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 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한 달간(4/18 ~ 5/13)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대비 9% 증가했고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달(3/18 - 4/13)간과 비교했을 때는 95% 급상승해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청정라거-테라’ 판매가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회복 움직임을 견인하고자 유흥 시장 활성화와 가정 시장 공략을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단체 술자리를 위해 ‘테라타워’를 이달 말 선보일 계획이다. 소맥의 맛을 한층 높이고자 테라타워를 개발했으며 토네이도 모형의 시각적 재미와 최적의 소맥 맛을 선사한다.

하이트진로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테라 병따개 ‘스푸너’의 물량도 기존보다 3배 늘렸다. 기존 유흥 채널을 중심으로 활용하던 스푸너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 배포 확대하고 5월 중순부터 대형마트 전국 주요 매장에서 테라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스푸너를 증정하는 특별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5월 대학교 축제 시즌에 맞춰 맞춤형 컬러 스푸너를 제작, 배포하고, 하반기부터 형태, 색상, 소재의 변화를 통한 다양한 스푸너로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의 테라 친환경 프로젝트도 지속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청정 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리사이클 브랜드들과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왔다. 올해는 ‘큐클리프’, ‘누깍’, ‘스컬피그’, ‘쿤달’과 협업해 친환경 굿즈를 제작, 출시하고 있으며, 성수기를 앞두고 아웃도어, 캠핑, 서핑과 연계된 친환경 프로젝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심종목]

000080:하이트진로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