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솔브레인, 사상 최대 실적 흐름 지속 - 키움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5-26 08:27: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키움증권은 26일 솔브레인(357780)에 대해 반도체 에천트와 이차전지 부문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부진했던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도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상향했다. 솔브레인의 전일 종가는 26만600원이다.

키움증권의 박유악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액 2777억원(YoY +14%)과 영업이익 592억원(YoY +37%)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디스플레이 케미칼과 Thin Glass 부문의 실적 둔화 영향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반도체 에천트의 출하량 증가와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반도체 에천트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 3기 공장의 초기 가동 효과로 인해 QoQ+4%의 매출액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이차전지 전해액은 최근 들어 지속되고 있는 원재료(LiPF6) 가격 하락 영향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3분기 역시 매출액 2850억원(YoY +3%)과 영업이익 621억원(YoY +23%)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반도체 에천트와 디스플레이 케미칼, Thin Glass, 이차전지 전해액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 호조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 에천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공장 가동 효과, 디스 플레이 케미칼은 대형 OLED 패널 가동률 상승이 있을 것”이고 “Thin Glass는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신규 판매 확대, 이차전지 전해액은 가동률 상승 및 원재료 비용 감소 등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솔브레인의 주가는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악화'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해 급락한 뒤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주가는 아직 올해 P/E 10.9배와 P/B 2.5배의 지극히 저평가된 영역에 머물러 있다”며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실적 성장성이 재부각되며 주가 밸류에이션의 정상화를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솔브레인은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 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재료, 2차 전지 소재 등을 생산, 국내의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한다.

솔브레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솔브레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