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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담배] 원가 부담 QoQ 가중→추가 판가 인상 필요
  • 정채영 기자
  • 등록 2022-05-27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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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하나금융그룹 연구원. 2022년 5월 27일. 투자의견 : 비중확대

 

CJ제일제당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주요 곡물 투입가는 전년비 3~50% 상승

지난해 하반기 대부분 업체들이 판가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불구, 급격히 상승한 원재료 투입가로 대다수 업체들의 수익성은 훼손

현재 원가 수준 감안시, 하반기 수익성 방어를 위해 소재 20%, 가공식품 10% 내외의 추가 판가 인상 필요 판단

농촌경제연구소: 곡물의 수입 단가 10% 상승이 가공식품 가격 3.4% 상승 초래 추정

 

곡물가가 과거 사이클 평균 주기인 2년 7개월 가정한다면, 올해 연말까지는 상승세 지속 예상

CJ제일제당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판가 전가력을 통해 홀로 수익성 방어 중

라이신 등 아미노산은 대두박의 대체제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는 구간일 것

가공 및 바이오는 하반기에도 안정적 실적 가능 전망

농심은 주요 수출국이 수출을 제한하면서 소맥∙팜유에 대한 우려 확산

중소형 가공식품 업체(대상, 동원F&B 등)는 올해 하반기까지 수익성 개선 가능성 제한적일 것

다만 내년 곡물가 하락이 가시화 된다면 내년 실적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음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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