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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통사 첫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생활밀착형 서비스 활용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7-07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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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SK텔레콤(017670)이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함으로써 SKT의 통신데이터 및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금융데이터와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KT는 국내 이동통신사 처음으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월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획득한 뒤 본허가를 신청했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마이데이터 관련 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SK텔레콤이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의 본허가를 획득했다. [이미지=SKT]

마이데이터는 소비자가 금융회사, 공공기관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신용정보(금융 상품 가입 내역, 자산 내역 등)를 한 눈에 파악해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SKT는 통신데이터와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생활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 개인의 자산 관리 현황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자산관리를 위한 최적의 처방을 제안하는 AI기반 재무건강진단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 FP협회와 협업해 학계 가이드라인 및 공인재무설계사(CFP)의 검수를 거친 모바일 환경 특화 재무진단 도구를 개발했다.

또 향후 새로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A.(에이닷), T우주, T멤버십 등 SKT의 대표 서비스와 연계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관심종목]

017670: SK텔레콤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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