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슈 체크] 보험, GA 신계약 경쟁 최대 수혜
  • 이상원
  • 등록 2023-08-03 10:14: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SK증권 설용진. 2023년 8월 3일.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올해 보험대리점(이하 GA)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는 신계약 경쟁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보험 판매 채널 내 높아진 GA의 위치 고려 시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지난 2021년 도입돼 GA 실적에 타격을 주었던 1200% 룰 관련 영향이 지난 2년간 누적된 이연 수수료를 바탕으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도입된 IFRS17 회계기준은 보험 부채 내 보험계약마진(CSM)을 통해 보험 계약의 수익성을 명확하게 표시하고 있으며, 기존 회계 기준에서 신계약의 수익성을 보험기간 초기에 확인할 수 없던 것과 달리 CSM 상각 등을 통해 계약 초기부터 신계약 관련 손익이 실적에 반영된다. 이로 인해 고마진 신계약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신계약비 상각 기간이 기존 7 년에서 보험기간 전체로 늘어나며 보험사의 단기적 비용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신계약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상반기 중 GA 실적은 장기인보험 및 단기납 종신 등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이 나타났으며 8월 말 이후로는 금융당국의 규제로 성장성이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보험사들의 신계약 수요가 지속되고 제판분리 트렌드로 판매 채널 내 GA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하면 매출 성장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lksw4070@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0810: 삼성화재, 005830: DB손해보험, 001450: 현대해상, 000370: 한화손해보험, 032830: 삼성생명, 088350: 한화생명, 082640: 동양생명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