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반도체] DRAM 가격 반등 주목할 것-한국
  • 이상원
  • 등록 2023-09-15 10:38: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국투자증권 채민숙. 20023년 9월 15일.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DDR5를 중심으로 일부 제품에서 DRAM 가격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DDR5와 HBM 등 제품 믹스의 영향으로 3분기 DRAM blended ASP가 전분기 대비 한자리수 중반%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4분기부터는 DDR5 비중이 전체의 40%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ASP 상승폭이 3분기 대비 확대될 것이다. 재고 조정이 가장 먼저 마무리된 모바일향 시장에서는 LPDDR5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부족한 수요를 LPDDR4로 채우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DDR5 공급 부족이 심화되어 가격이 상승하면 DDR4로 수요가 이전되면서 재고가 소진되고 전체 DRAM 가격이 오르는 선순환이 나타날 것이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요 메모리 공급사들의 감산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단 DRAM의 경우 DDR4 감산은 지속하지만 DDR5는 확대를 시작하는 시점이다. 때문에 3분기를 최저점으로 4분기부터는 웨이퍼 투입량이 다시 늘어날 것이다. NAND는 DRAM에 비해 수급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공급사는 더 많고 수요 회복은 느리기 때문에 DRAM 대비 재고 수준이 4~6주 더 높은 상황이 계속된다. 이에 3분기 NAND 웨이퍼 투입량은 2분기보다 줄어들고 4분기에도 추가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적극적인 공급 조절로 채널 시장부터 NAND ASP 상승이 시작될 전망이다. 연말부터는 DRAM에 이어 NAND 계약 가격도 상승 전환할 것이다.

 

lksw4070@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000660: SK하이닉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