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손해보험] 불확실성 해소 시점-SK
  • 이상원
  • 등록 2023-10-13 09:49:1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SK증권 설용진. 2023년 10월 13일.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보험사 실적 및 재무제표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해 온 실손보험 등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에 따른 영향이 드디어 3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 한화손보는 전진법으로, DB 손보와 현대해상은 2023년에 대해 조건부 소급법으로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적인 수치는 실적 발표 시점에나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겠으나 공통적으로는 CSM 감소, 손실요소 관련비용 증가, BEL 증가로 인한 보험금융비용 상승 등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가이드라인을 제외한 전반적인 보험손익 수준을 결정할 만한 주요 요인으로는 예실차 및 PAA 손익의 계절적 영향을 들 수 있다. 상반기 중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한 예실차 이익은 하반기에는 건강검진 등 계절적 요인 영향으로 점점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날 전망이다. 자동차 보험은 추석 연휴 중 차량 운행량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상반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일반 손해보험은 태풍 등 풍수해 손실이 미미한 수준에 그친 점을 감안했을 때 전반적으로 안정적 이익이 예상되나 일부 회사를 중심으로 고액 사고에 따른 손실을 인식할 전망이다. 상반기 수준을 상회하는 신계약 성장세는 긍정적이다. 손해보험 업종의 보장성 신계약은 8 월까지 절판 마케팅을 바탕으로 높은 증가세가 나타났으며 9 월에도 견조한 상승이 이어졌다.

 

lksw4070@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0810: 삼성화재, 005830: DB손해보험, 001450: 현대해상, 000370: 한화손해보험, 000400: 롯데손해보험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