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마트, 여전한 업종 최선호주…실적 개선과 향후 전망 모두 양호-신한
  • 채종일 기자
  • 등록 2025-05-13 09:12: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채종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세 가시화되고, 대선 국면 내수 활성화 대책과 소비 심리 개선, 대선 이후 본격화될 통화 및 재정정책에 힘입은 구매력의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이마트의 전일종가는 8만6600원이다.


이마트는 지난 1분기 매출액 7조2190억원(YoY +0.2%), 영업이익은 1593억원(YoY +238.2%)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3%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이마트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됐다”며 “할인점 경쟁 강도 완화와 자회사의 낮은 실적 가시성 해소도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 국면 내수 활성화 대책과 소비 심리 개선, 대선 이후 본격화될 통화 및 재정정책에 힘입은 구매력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상훈 연구원은 “별도 매출 성장은 여전히 부진하다”며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돌입에 따른 반사 수혜는 2분기부터 가시화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이커머스 사업은 적자폭이 확대됐으나 SCK컴퍼니를 비롯한 대부분이 증익해 자회사 실적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신세계 계열의 대형마트사로 유통업, 부동산업, 호텔레저업, IT서비스업, 식음료업, 건설업, 해외사업 등 7개 사업부문을 영위하며 154개 대형마트, 243개 슈퍼마켓, 6140개 편의점, 8개 복합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마트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cjil9237@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2.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3.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4.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5. [버핏 리포트]LG에너지솔루션, ESS 고성장•로봇 모멘텀 통해 주가 반등 기대 – NH NH투자증권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V(전기차) 부진은 털어냈고 이젠 ESS(에너지 저장 장치) 고성장과 로봇 모멘텀을 기반 삼아 주가 반등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41만6500원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