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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CJ프레시웨이, 내수 한계 넘어 'O2O·신시장'으로 성장세...연매출 3.8조 전망 - DS
  • 손민정 기자
  • 등록 2026-01-27 1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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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손민정 기자] DS투자증권이 27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내수 시장 한계 속에서 식자재 유통업의 산업화를 주도하고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확대 및 키친리스 등 신규 시장 발굴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CJ프레시웨이의 전일 종가는 2만7000원이다.


CJ프레시웨이 매출액 비중. [자료=CJ프레시웨이 사업보고서] 

장지혜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9145억원(전년동기대비 +8%), 영업이익 292억원(전년동기대비 +16%)으로 추산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수 경기 부진에도 식자재 유통 부문이 방어력을 보여주고 급식 사업 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부문별로 보면 "식자재 유통은 프레시원 합병 및 온라인 유통 다채널 전략 전환에 따른 매출 조정으로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급식 사업은 식자재의 경로별 신규 수주 확대와 병원 수요 회복, 레저 및 컨세션 경로 단체 급식 사업 성장으로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CJ프레시웨이의 올해 연결 매출액을 3조8000억원(전년동기대비 +9%), 영업이익을 1168억원(전년동기대비 +16%)으로 전망했다. 


식자재 유통 부문은 "지난해 3분기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9배 확대됐고 이후 채널 다각화와 자사몰 '프레시앤'의 성장, 통합 배송 운영 고도화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해 프레시원 합병 및 저수익처 폐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사라지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급식 사업 부문은 "단체 급식 신규 수주 확대와 병원 경로 매출 성장, 인천공항 신규 사이트의 실적 온기 반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키친리스 및 아파트와 군 급식 등의 신규 시장 확대로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농수축산물 및 가공상품 공급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푸드서비스, 농산물 전처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sounds0601@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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