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한양증권(대표이사 김병철. 001750)이 3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3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한양증권이 3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유진투자증권(001200),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 DB증권(016610)가 뒤를 이었다.
한양증권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한양증권은 지난 3분기 매출액 2059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2% 감소, 영업이익은 76.6% 증가했다(K-IFRS 연결).
지난달 28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급락했던 증권주가 사이드카 발생으로 인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 급등락이 현물시장에 과도한 충격을 주기 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다.
한양증권은 지난달 말 주가가 2만원대 후반에서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2만3000원대로 올랐다. 오후 1시 35분 기준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초를 기점으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해 같은 달 20일 장중 최고가 2만9000원을 기록했다. 당시 반도체 등 주요 산업 호조와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으로 거래 대금이 빠르게 늘었다.
회사는 증권 위탁매매 및 중개, 파생상품 자기매매, M&A 중개 등 금융투자업을 영위한다. 1956년 3월 설립됐고 1988년 3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