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 037710)가 10월 백화점과일반상점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1월 백화점과일반상점주 저PER 7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신세계가 10월 백화점과일반상점주 PER 5.6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현대백화점(069960)(7.32), 롯데쇼핑(023530)(13.69), 신세계(004170)(14.11)가 뒤를 이었다.
광주신세계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광주신세계는 2분기 매출액 484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8%, 17.8% 증가됐다.
현재 3조원 규모의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백화점 확장에 터미널 현대화, 특급호텔과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을 더해 광천 일대를 하나의 복합생활권으로 재편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가는 지난 8월 11일 4만4100원까지 오른 후 지난달 26일 3만2000원까지 떨어졌다. 최근 반등 조짐이 보이며 현재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광주·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백화점과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신세계그룹 계열 상장사다. 1995년 4월 설립됐고 2002년 2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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