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지원 기자] 미국은 AI 투자 부채 우려에도 국채금리가 급락하며 다우가 1%대 상승했고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가 급등하고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코어위브 지지 발언과 미국 10년물 금리 급락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낙폭을 만회했다.
유럽은 헬스케어주 강세가 반도체주 하락을 상쇄하며 대체로 상승했다. 미국 물가 충격에 반도체주가 급락했으나 아스트라제네카가 3.24% 상승하고 에릭슨이 호실적에 6.8% 오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중국은 기술주 약세에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59%, 차이넥스트지수는 2.92% 하락했으며 석탄·천연가스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주류·은행·증권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국내는 AI 인프라 자금난 우려와 외국인의 8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외국인이 4조8,196억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9.48%, SK하이닉스는 11.06% 급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50%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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