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전자,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서-유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0-08 08:31:2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3분기 프리미엄 가전과 OLED TV의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50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노경탁 애널리스트는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15조4000만원(YoY +1.3%, QoQ +2.7%), 영업이익 7445억원(YoY +44.5%, QoQ -3.3%)일 것』이라며 『가전사업부는 뉴라이프 가전의 판매 호조와 계속된 폭염으로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에어컨 판매 효과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TV사업부는 견조한 OLED TV판매(35만8000대, QoQ +40.4%)에도 불구하고 TV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프로모션 증가와 TV 패널가격 상승 부담으로 제품믹스가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스마트폰사업부는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판매향 회복(1064만대, QoQ +12.0%)으로 손실 폭은 축소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6조6000억원(YoY -2.0%, QoQ +7.8%), 영업이익 5195억원(YoY +41.6%, QoQ -30.3%)으로 양호한 실적일 것』이라며 『연말 소비 성수기 시즌 진입으로 OLED 및 UHD TV 판매 확대, 프리미엄 및 라이프스타일 가전 호조, ZKW 연결 실적 반영 등의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 LG전자 별도 영업이익(LG이노텍 제외)은 3조1000억원(YoY +9.2%)으로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가전과 OLED TV의 판매 호조, 스마트폰 사업부의 체질 개선, ZKW 인수 등으로 실적 우상향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사업부문은 TV 등을 생산하는 HE사업본부, 이동단말을 생산하는 MC사업본부,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VC사업본부, LED사업 등을 영위하는 엘지이노텍, 기타 등으로 6개로 구성되어 있다.

20181008082808

사진 = LG전자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