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KB금융, 이제 기대치는 배당인가?-하나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10-22 08:14: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2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실적의 새 역사 지속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KB금융의 전일 종가는 5만1100원이다.

하나금융투자의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9605억원일 것』이며 『모뉴엘 충당금 환입이 320억원 예상되고 PF충당금 환입도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이번 분기 대출증가율이 높아 이자이익이 견조하고 대손율이 매우 안정적일 것』이라며 『원화대출 증가율이 전년 말 대비 7.5%의 성장세를 보이며 순이자마진도 소폭이나마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어 이자이익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8년 순이익이 금융권 최고 수준』이라며 『KB금융은 금년에도 순이익 규모가 3조3600억원으로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연간 3조3100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며 창립 이후 최고치 실적을 만들었다』며 『무엇보다도 이자이익이 견조해지고 판관비 표율성 개선 및 대손율 안정이 이러한 호실적을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가예상 배당수익률은 3.9%로 금리의 두 배 수준이다』며 『전년과 같은 드라마틱한 주가 상승이나 이익 증가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은행업종의 주도 역할은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KB금융은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은행을 비롯하여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사이다.

255px-KB_logo.svg

사진 = KB그룹 CI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