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IG넥스원, 성장 동력 확보-신한금융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1-23 08:33: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23일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지속적인 해외 수주 모멘텀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호수주를 바탕으로 내년 매출의 고성장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는 5만3000원에서 4만8000으로 하향했다. LIG넥스원의 전날 종가는 3만575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의 황어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323억원(-1.6%), 영업이익 13억원(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96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2017년 대형 유도무기 사업 종료로 개발사업과 관련한 소폭의 충당금 반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 1조6000억원(+4.0%), 영업이익 347억원(+25.0%)을 전망하고 지난해를 저점으로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며 『매출 성장은 지난해 신규수주한 천무-제어부(2019년 매출 인식 예상액 910억원), 철매-II(440억원), 대포병 탐지레이더-II(230억원)가 견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올해 수주잔고는 6조7000억원(+22.9)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지난해 3조2000억원 (+229.4%), 2019년 2.조8000억원(-11.9%)의 호수주 전망이 성장의 근거』라고 언급했다.

또 『국내 수주액은 국방 예산안 고려 시 올해 1조6000억원~1조7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지난해와 올해의 호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는 내년에는 전년대비 21.2%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LIG넥스원은 2004년 7월 LG이노텍 시스템(방산)사업부가 분사하여 넥스원퓨처로 출범했고 2007년 LIG넥스원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LIG넥스원의 우주항공 연구개발센터

LIG넥스원의 우주항공 연구개발센터. [사진=LIG넥스원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