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네트웍스, 차와 매직 양날개 펼치다-하이투자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2-08 08:19: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8일 SK네트웍스(001740)에 대해 자동차 사업과 SK매직 등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되는 환경하에서 성장성 등의 가시화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 등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SK네트웍스의 전일 종가는 5930원이다.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 분기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3조5529 억원(YoY -11.8%, QoQ +0.6%), 영업이익 511억원(YoY +20.4%, QoQ +23.7%)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는 SK매직의 경우 마케팅 비용 감소하에서 계정수 및 가입자당평균매출(APRU) 증가에 따른 이익의 대폭 증가, 유가하락에 따른 에너지리테일 원가개선 및 마케팅 비용 감소로 인한 정보통신사업 이익의 증가 등이 호실적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SK네트웍스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4조7220억원(YoY +5.2%), 영업이익 2255억원(YoY +63.2%)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이는 자동차 사업과 SK매직 등에서 이익이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먼저 자동차 사업의 경우에는 AJ렌터카 인수로 업체간 경쟁강도가 완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익성 개선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 등으로 이익의 개선폭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며 『SK매직의 경우 계정수 및 APRU증가 환경하에서 마케팅 비용 축소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AJ 렌터카 인수로 스마트 모빌리티 인프라 기반 마련되면서 향후 레버리지 효과 클 것』이라며 『카헤일링(Car Hailing) 사업자의 진입이 차단되다 보니 향후 렌터카 사업자 기반으로 카셰어링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SK네트웍스는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유통사업, 휴대폰 중심의 정보통신 유통사업, 무역 및 자원개발사업, 렌터카 및 자동차 경정비 등의 Car-Life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네트웍스의 사업분야

SK네트웍스의 사업분야. [사진=SK네트웍스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