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근 5년 매출액 증가 1위 바이오 기업은 휴젤, 비결은?
  • 최성연 기자
  • 등록 2019-03-20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바이오주 가운데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기업은 휴젤(14502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휴젤의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35.25%로 1위를 기록했다. 

중견기업규모 바이오기업 연매출비교

이어 아미코젠(092040)(28.19%), 메디톡스(086900)(23.25%), 농우바이오(054050)(3.09%) 순이다.

◆휴젤, 해외 수출액 증가

휴젤의 매출액이 개선된 가장 큰 이유는 해외 수출 증가 덕분이다. 

휴젤은 메디톡스와 함께 보툴리눔 독소 제제 시장의 '빅2'이다. 휴젤은 시장 점유율 2위였다가 해외 수출이 급증한 덕분에 1위로 올라섰다. 휴젤은 우선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도 꾸준히 매출 증가를 거두고 있으며, 무엇보다 화장품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휴젤은 남미 및 유럽에서 일찍부터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에 따라 2018년 남미에서의 톡신 매출은 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0.1%, 유럽에서의 필러 매출은 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7.9% 급격히 성장했다.

휴젤의 보툴렉스 제품은 현재 국내 병의원 5000여 곳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메디컬 에스테틱 부문에서 최대 규모의 영업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에서의 톡신과 필러 매출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

휴젤의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 [사진=휴젤]

매출 증가를 이끈 품목은 화장품 라인 ‘웰라쥬’이다. 웰라쥬는 2017년 8월에 출시된 히알루론산 앰플 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를 중국의 한 유명 블로거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휴젤의 1년 주가 추이

휴젤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45020,휴젤]

#종목[092040,아미코젠]

#종목[086900,메디톡스]

#종목[054050,농우바이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