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영업이익률 증가율 1위 해운주는 대한해운.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6-25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해운주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률 증가율 1위는 대한해운(005880)으로 조사됐다.

해운사 관련주의 영업이익률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대한해운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15.98%로 전년비 57.13% 포인트 증가했다. 이어 와이엔텍(067900)(14.5%), 팬오션(028670)(8.1%) 순이었다.

대한해운 분기별 영업이익률 (%)

올해 영업이익률은 13.13%로 전년비 21.91%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해운은 에너지, 자원 전문 수송선사로서, 주요사업으로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원재료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화물운송 및 해운 대리점을 영위하고 있다.

◆대한해운, 1Q 액화천연가스(LNG)선 실적UP

대한해운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20억원, 419억원, 299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14.6%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4.29%, 260.24% 증가했다.

대한해운 최근 실적

대한해운은 1분기 벌크 부문 매출이 전년비 31.4% 감소하며 전체 매출액이 전년비 부진했다. 그러나 LNG선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비 62% 급증하며 전체 영업이익 실적을 견인했다. LNG선의 영업이익률은 기저효과로 인해 27.7%를 기록하며 전년비 15.8% 포인트 증가했다.

대한해운 선박

대한해운의 선박. [사진=대한해운 홈페이지]

대한해운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2822억원, 1683억원, 882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3.93%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7.12%, 1.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해운은 척당 이익이 거의 변하지 않는 전용선 중심의 벌크 해운사로서, 시황보다는 전용선 선대 규모에 의해 영업이익이 결정된다. 대한해운의 연결기준 전용선 척수는 지난해 말 35척에서 올해 말 39척, 내년 말 42척으로 늘어나며 향후 이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대한해운 최근 1년 주가 추이

대한해운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5880,대한해운]

#종목[067900,와이엔텍]

#종목[028670,팬오션]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