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화케미칼, 화학 및 태양광 모두 증익 예상 – KB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9-18 08:54: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17일 한화케미칼(009830)에 대해 4분기에 중국의 태양광 설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화케미칼의 전일 종가는 1만8750원이다.

KB증권의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 6350억원 (YoY +14.0%), 1059억원 (YoY +13.0%)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증가하고 시장기대치(Fnguide 9/16 기준 영업이익 1065억원)에도 부합할 것”이라며 “기초소재와 태양광사업 모두 전분기에 비해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3분기 기초소재 영업이익은 544억원 (OPM 5.4%)으로 2분기에 비해 8.4% 증가할 것”이라며 “LDPE와 TDI 가격은 전분기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원료가격 하락(QoQ Naphtha -13.6%, QoQ Ethylene -16.1%)으로 수익성은 전분기에 비해 개선됐다”고 추정했다.

그는 “PVC의 경우 견조한 인디아 수요로 인해 전분기에 비해 가격과 스프레드가 모두 상승했다”며 “3분기 태양광사업 영업이익은 451억원(OPM 3.0%)으로 전분기에 비해 37.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모노셀 전환물량 증가를 통해 3분기 판매가격은 4% 내외로 상승했다”며 “2분기에 반영되었던 모노셀 전환과 관련한 대규모 비용은 3분기에 소멸되면서 원가는 하락했다”으로 추측했다.

한화케미칼은 PE에서 PVC 및 CA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생산체계를 구축한 종합화학 기업이다.

한화케미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한화케미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