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매수매도] KB자산운용, 메가스터디교육 외 2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12-26 08:18:5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기자] KB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19.11.26~2019.12.26)동안 3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메가스터디교육(215200)의 주식보유비율을 10.92%로 1.01%p 비중 확대했다.

반면 HDC(012630)의 주식 비중을 5.06%에서 -2.02%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효성티앤씨(298020)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KB자산운용 보유 종목 

2일 KB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메가스터디교육은 초∙중∙고교생 및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종합 교육 기업으로 온라인강의, 학원강의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도서 등의 재화를 판매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윤창민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로 매출액은 918억원(YoY +233.3%), 영업이익은 31억원(YoY +198.5%)이 기대된다"며 "2016, 2017년 4분기는 적자였으며 지난해 고등부문 고성장으로 영업이익 10억원(YoY 흑자전환), 올해는 31억원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2년간 주가는 연말 상반기 상승후 하반기 조정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가장 중요한 지표인 메가패스 결제액 약 80%가 12월~4월 사이에 결제가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반기 메가패스 결제액 추이에 따라 대략적인 연간 실적을 추정 할 수 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에 따라 주가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며 "내년에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11월 말 현재 메가패스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등부 매출액은 온라인 부문 성장 지속 오프라인 수용 학생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한 3349억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초중등 부문 성장도 주목할 만하다"며 "초등 온라인 엘리하이 중등 온라인 엠베스트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내년에는 24%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191226080823

메가스터디교육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215200: 메가스터디교육, 298020: 효성티앤씨, 012630: HDC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